자전거를 자주 타는 이용자의 필수품중의 하나가 펑크패치가 아닐까 생각한다. 자동차의 타이어와는 달리 자전거는 대부분 내부에 튜브를 장착하고 외부에 타이어를 장착한 형태가 주류를 이루다 보니, 자동차에 비하여 펑크가 나기 쉽다. 특히 타이어가 얇은 로드자전거의 타이어는 펑크에 취약하다. 이런 사용자에게 희소식처럼 들릴만한 제품이 출시되었는데 제품명은 "패치앤라이드(patchnride)" 이다. 이름처럼 60초 이내에 펑크를 수리하고 바로 자전거를 다시 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한다. 제품의 뚜껑을 열고 펑크가 난 부분에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침같은 부분으로 찌른 다음 손잡이에 있는 [GO] 버튼을 누르면 된다. 내부에 충진된 "All Seal Patch" 라는 특수한 소재가 ..
生活의 發見
2014. 7. 1.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