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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발간된 RBC(Royal Bank of Canada)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부자(자산 백만달러 이상, 약 10억원)가 가장 많이 증가한 나라는 일본으로 22% 증가. 이는 아베노믹스의 경제 정책에 의하여 주가가 50% 정도 증가한 것에 따른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이 가진 재산은 24% 정도 증가하여 총액으로 약 5조5천억 달러가 되었다. 부자는 총 230만명.
2위를 차지한 것은 중국으로 부자 증가율은 18%, 자산 증가율은 22% 로 개인부유층은 75만8천명 수준.
한국은 10.3%가 증가하여 약 177천명의 개인부유층이 있으며, 이들의 자산은 11.9% 증가.
돈이 돈을 부르는 순환은 더욱 심해지는 듯한...
자료출처: https://www.worldwealthreport.com/ap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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