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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기들을 이것 저것 사용하다 보면, 따라오는 악세사리도 많고 나사들도 꽤 많다. 특히 외장형으로 접속시키는 케이스나 컴퓨터 본체에는 많은 나사들이 있다.


컴퓨터 본체에 새로운 것을 추가하거나, 또는 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다시 사용하려다 보면 나사를 잃어 버려 사용하기 난감한 상황이 벌어진다.


이런 경우 나사를 뗀 후에 사진과 같이 스카치 테잎으로 붙여두거나, 부품이나 나사들이 많은 경우에는 작은 비닐봉지에 넣은 다음 기기에 붙여 두면, 나중에 다시 사용할 때 유용하다.



▲ 작은 나사는 테이프만 가지고도 붙여 둘 수 있다


▲ 나사를 테이프로 붙여둔 상세사진




본 포스팅은 이전 블로그 내용을 이전한 내용입니다.

Original Posted Date: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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